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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방예담·정세운 근황…‘헉! 이렇게 잘생겼었어?’
입력 2014-11-23 17: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영근 인턴기자] 역대 ‘K팝스타 출연자의 최근 근황이 공개돼 네티즌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첫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역대 K팝스타 출연자들이 마이클 잭슨의 ‘유어 낫 얼론을 부르며 등장했다.
특히 지난 시즌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샘 킴(안테나 뮤직)과 시즌2의 준우승자 방예담(YG)을 비롯해 박제형(JYP)·정세운(스타쉽)·이채연-이채령 자매(JYP)·손유지(DSP)·이채영(YG) 등이 출연했다.
방송에 등장한 이들은 한층 성숙해진 외모와 보이스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K팝스타4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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