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해철 49재, 공개 진행…팬들도 참석 가능
입력 2014-11-23 11:37 
[사진=공동취재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故 신해철의 49재에 팬들도 함께 할 수 있게 됐다.
신해철 유족은 최근 고인의 49재에 팬들도 참석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팬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공개하기로 했다. 오는 12월14일 오후 2시부터 안성 유토피아에서 진행된다.
한편 고인의 유작 중 한 곡은 12월15일 발표될 예정이다. 생전에 고인이 준비하던 콘서트도 다음 달 27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한다.
jeigun@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