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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한 희귀사진! "설리, 심은경, 노민우, 박지빈 한자리에" 이게 말이돼?
입력 2014-11-23 11:03  | 수정 2014-11-23 11:05
서프라이즈 한 희귀사진 / 사진=KBS 1TV ‘드라마시티-도깨비가 있다’ 캡처

서프라이즈 한 희귀사진

아이돌 그룹 에프엑스 설리와 보이프렌드 노민우, 배우 심은경과 박지빈이 아역시절 한 작품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설리와 노민우가 아역배우 시절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심은경, 설리, 노민우, 박지빈 등은 2005년 방송된 KBS 1TV ‘드라마시티-도깨비가 있다에서 함께 출연했습니다.

모두들 지금과 다름 없는 외모로 풋풋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 반응으로는 "정말 서프라이즈한 사진이 나왔네요" "서프라이즈 사진 맞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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