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한지혜,오현경,하연수가 새로운 미래를 꿈꿨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는 문수인(한지혜 분), 서미오(하연수 분), 손풍금(오현경 분)이 출소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풍금은 몇 년 만에 보는 별이냐”며 교도소에 나온 후 기분 좋은 마음을 표현했다. 풍금은 오줌도 교도소 방향으로 안보겠다”며 교도소 생활을 곱씹으며 몸서리쳤다.
이에 수인은 그래도 가끔 그리울 것 같다”며 좋은 사람들을 만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풍금과 미오도 이말에는 수긍했다.
이후 세 사람은 함께 길을 나서며 교도소 출소 이후 펼쳐질 미래를 기대했다. 함께 출소 기념 두부를 나눠 먹으며 세 사람은 헤어지게 됐다. 헤어짐에 아쉬워 했지만 세 사람은 이달 마지막 날에 다시 보자는 약속을 하고 서로의 길을 찾아 나섰다.
한편,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통쾌한 ‘전설(湔雪, ‘설욕을 의미)에 나서는 이야기로 매주 토,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2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는 문수인(한지혜 분), 서미오(하연수 분), 손풍금(오현경 분)이 출소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풍금은 몇 년 만에 보는 별이냐”며 교도소에 나온 후 기분 좋은 마음을 표현했다. 풍금은 오줌도 교도소 방향으로 안보겠다”며 교도소 생활을 곱씹으며 몸서리쳤다.
이에 수인은 그래도 가끔 그리울 것 같다”며 좋은 사람들을 만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풍금과 미오도 이말에는 수긍했다.
이후 세 사람은 함께 길을 나서며 교도소 출소 이후 펼쳐질 미래를 기대했다. 함께 출소 기념 두부를 나눠 먹으며 세 사람은 헤어지게 됐다. 헤어짐에 아쉬워 했지만 세 사람은 이달 마지막 날에 다시 보자는 약속을 하고 서로의 길을 찾아 나섰다.
한편,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통쾌한 ‘전설(湔雪, ‘설욕을 의미)에 나서는 이야기로 매주 토,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