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삼시세끼’ 옥택연, 고아라 위해 웃통 벗고 가래떡 굽기
입력 2014-11-21 22:59 
사진= 삼시세끼 방송 캡처
[MBN스타 김진선 기자] ‘삼시세끼 옥택연이 고아라를 위해 가래떡을 구웠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는 고아라 등장에 변화된 옥택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고아라의 등장에 변화한 옥택연의 모습에 택연이가 저런 애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게다가 옥택연은 웃통을 벗고 등장하며 불판을 찾기 시작해 이서진의 눈길을 끌었다. 옥택연은 아라가 가래떡 먹고 싶대”라고 말하며, 떡을 굽는 데 이어 꿀까지 찾으러 다녀 웃음을 더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