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주가 하락에 식겁했던 주식남氏가 역전홈런 날린 비결은?
입력 2014-11-20 11:03 
직장 동료들로부터 나름 고수로 통하며 주식투자에 대한 식견과 안목을 두루 갖췄다는 주식남(가명, 44세) 氏. 그도 증시에 불어 닥친 일본발 쓰나미의 물살을 피해가진 못했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엔저 우려에 연일 야금야금 빠지는 주가에는 속수무책이었다.
어느 정도 변동성이 예상되거나 상승이 확실한 종목이 있을 때에는 증권사 미수나 신용 거래를 자주 이용하던 그였다. 그런데, 좀처럼 방향을 잡아가지 못하는 주가흐름에 그가 산 주식도 하락을 피해갈 수 없었다.
펀더멘털이 바뀌지 않는 한 변동성이 클수록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 그는 지금이 분명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당장 미수와 신용거래 대금을 상환해야 하는 상황이라 손해를 보더라도 주식을 팔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였다. 그냥 앉아서 손해보고 주식을 팔자니 가슴이 무너지는 심정이었다.
평소 매일경제 열혈 독자이기도 한 주식남氏는 【M 스탁론】관련 기사를 통해 스탁론에서 주식 미수 신용 대환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스탁론이 주식매입자금서비스나 주식담보대출만 가능한 줄 알았는데 미수 신용 대환까지 가능하다는 말에 쓰린 속만 달래고 있던 그는 솟아날 구멍을 찾은 느낌이었다.

◆ 미수 신용으로 산 주식 폭락 고민, 스탁론으로 대환 뒤 주가상승에 큰 수익 내
이것저것 알아본 주식남氏는 스탁론의 미수 신용 대환 서비스가 증거금율, 기간, 한도, 이율 등 모든 면에서 생각보다 조건이 유리하는 판단이 섰다. 다음날까지 증권사에 대금을 갚아야 하는 그는 지체 없이 미수 신용 대환을 신청했다.
이후 엔저와 강달러에 내성이 생긴 증시는 유가하락에 더 큰 영향을 받으며 조금씩 상승을 시작했다. 주식남氏가 보유한 주식도 상승대열에서 예외는 아니었다. 잠시 외풍에 시달리긴 했지만 내재가치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니었기 때문이다.
주식남氏의 사례처럼, 최근 스탁론을 이용하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스탁론은 투자자가 보유한 주식이나 투자금의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고, 이용 금리는 최저 연 3.1%(월0.26%)로 저렴하기 때문이다.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는데다, 주식매입자금이나 담보대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500만 투자자의 경제정보 길라잡이 MK에서는 신용 투자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M 스탁론】을 선보였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담당자는 스탁론을 종잣돈으로 활용하려는 투자자뿐만 아니라 주식 미수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의 요청이 함께 늘고 있는 추세”라며,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전화 또는 인터넷을 통해 자세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서울전자통신, 태양기전, 유니더스, 삼화네트웍스, 미래나노텍 등이다.
◆ M스탁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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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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