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인 폭행' 혐의 방송인 서세원 씨 첫 재판
입력 2014-11-20 07:00 
부인 서정희 씨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서세원 씨의 첫 번째 공판이 오늘(2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서 씨는 지난 5월 서울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로비에서 부인 서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목을 조르고 밀쳐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현재 두 사람은 이혼 소송 중입니다.

[이성훈 기자 / sungho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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