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이원욱 의원실에서 후원하고, 한국디자인크리에이터협회(회장 장규순 동서울대학교 교수)와 (사)한국창업지도사협회(회장 황보윤)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4 대한민국 창의력 공모대전'의 시상식이 지난 1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총 320여 개 응모 작품과 창업 아이디어 중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발된 작품과 창업아이템들이 이날 시상되었으며 디자인 부문 대상에는 이지혜(21)씨의 '자전거 사고 방지용 가방'이 창업부문 대상에는 김상규(50)씨의 '용변 중 악취탈취장치' 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대한민국 창의력 공모대전'은 21세기 미래형 창의 인재 개발을 위해 초등학교로부터 일반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창의적 디자인과 창업 아이디어 부문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로 2013년부터 한국디자인크리에이터협회와 (사)한국창업지도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해오고 있습니다.
이 행사를 2년째 후원해 오고 있는 이원욱 국회의원(경기 화성시을)은 "국가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창의력 지수를 높여야 하며, 특히 디자인과 창업 아이디어 분야는 모든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국회차원에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대전을 직접 진두 지휘했던 동서울대학교 장규순 교수는 "작년에 이어 '창의력 공모대전'에 대한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며 2015년에는 정부부처 및 기업들의 후원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전국에서 총 320여 개 응모 작품과 창업 아이디어 중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발된 작품과 창업아이템들이 이날 시상되었으며 디자인 부문 대상에는 이지혜(21)씨의 '자전거 사고 방지용 가방'이 창업부문 대상에는 김상규(50)씨의 '용변 중 악취탈취장치' 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대한민국 창의력 공모대전'은 21세기 미래형 창의 인재 개발을 위해 초등학교로부터 일반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창의적 디자인과 창업 아이디어 부문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로 2013년부터 한국디자인크리에이터협회와 (사)한국창업지도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해오고 있습니다.
이 행사를 2년째 후원해 오고 있는 이원욱 국회의원(경기 화성시을)은 "국가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창의력 지수를 높여야 하며, 특히 디자인과 창업 아이디어 분야는 모든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국회차원에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대전을 직접 진두 지휘했던 동서울대학교 장규순 교수는 "작년에 이어 '창의력 공모대전'에 대한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며 2015년에는 정부부처 및 기업들의 후원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