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초등학교 수학 문제 못 풀어 '굴욕'…"수준이 너무 높다"
그룸 BTOB(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초등학교 6학년 수학 문제를 풀지 못해 굴욕을 맛봤습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신병특집 편에서 육성재는 방송인 샘 해밍턴과 함께 공부방 일일 교사로 나섰습니다.
이날 육성재와 샘 해밍텅은 일일 수학 선생님이 돼, 6학년 학생들의 수학을 가르쳐야 했지만 오히려 학생들보다 문제를 못 푸는 굴욕을 당했습니다.
특히 미지수 X가 무엇이냐고 묻는 샘의 질문에 육성재는 "그냥 알파벳이다"라고 답하는 등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이후 육성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초등학교 졸업한지 7년 밖에 안됐는데 어려워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샘 해밍턴 역시 "한국 애들은 수준이 너무 높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습니다.
'육성재' '육성재' '육성재' '육성재'
그룸 BTOB(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초등학교 6학년 수학 문제를 풀지 못해 굴욕을 맛봤습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신병특집 편에서 육성재는 방송인 샘 해밍턴과 함께 공부방 일일 교사로 나섰습니다.
이날 육성재와 샘 해밍텅은 일일 수학 선생님이 돼, 6학년 학생들의 수학을 가르쳐야 했지만 오히려 학생들보다 문제를 못 푸는 굴욕을 당했습니다.
특히 미지수 X가 무엇이냐고 묻는 샘의 질문에 육성재는 "그냥 알파벳이다"라고 답하는 등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이후 육성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초등학교 졸업한지 7년 밖에 안됐는데 어려워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샘 해밍턴 역시 "한국 애들은 수준이 너무 높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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