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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나오미 왓츠, 편안한 차림에도 ‘여신 자태’
입력 2014-11-16 06:5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나오미 왓츠(Naomi Watts)가 편안한 차림에도 우아함을 잃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4일(현지 시간) 나오미 왓츠가 길을 걸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나오미 왓츠는 발목까지 내려오는 패딩 코트에 롤업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하지만 멋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나오미 왓츠는 미국 뉴욕시에서 영화 ‘쓰리 제너레이션(Three Generations)을 촬영하던 중 다른 세트장으로 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나오미 왓츠는 지난 1986년 영화 ‘블루러브로 데뷔했으며 영화 ‘다이애나 ‘더 임파서블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배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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