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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이동국, `우승트로피들고 선봉에 서다` [MK포토]
입력 2014-11-15 17:24 
15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의 경기 후 우승 시상식이 열렸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 현대는 K리그 클래식 35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서 3-0으로 승리하며 잔여경기와 관계없이 우승을 결정지었다. 전북 김남일-이동국이 트로피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또한, 오늘 포항과의 경기에서는 전반 24분 레오나르도 도움의 카이오 페널티킥 골로 1-0으로 승리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전주)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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