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나는 남자다에서 김나영이 자취 생활을 하면서 겪은 비화를 공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의 ‘나는 자취 남녀다 편에는 김제동과 김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나영은 자취방 고르는 노하우를 소개하면서 자신이 겪은 비화를 털어놓았다.
그는 첫 자취방이라 잘 몰랐을 때인데, 그 방이 수압이 낮은 방이었다. 그래서 밤이 되면 내려갔던 변기가 역류해서 올라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 방이 보안도 안 좋았다. 일하고 들어오면 창문이 깨져있던 적도 있었다. 누가 창문에 돌을 던졌더라”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의 ‘나는 자취 남녀다 편에는 김제동과 김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나영은 자취방 고르는 노하우를 소개하면서 자신이 겪은 비화를 털어놓았다.
그는 첫 자취방이라 잘 몰랐을 때인데, 그 방이 수압이 낮은 방이었다. 그래서 밤이 되면 내려갔던 변기가 역류해서 올라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 방이 보안도 안 좋았다. 일하고 들어오면 창문이 깨져있던 적도 있었다. 누가 창문에 돌을 던졌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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