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삼시세끼’ 택연, 밍키앓이 덕분에 훈훈함 선사
입력 2014-11-14 22:12 
‘삼시세끼’에서 그룹 2PM 택연이 밍키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사진=삼시세끼 캡처
[MBN스타 여수정 기자] ‘삼시세끼에서 그룹 2PM 택연이 밍키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택연은 자나깨나 밍키앓이로 훈훈함을 안겼다.

이날 택연은 밍키를 품에 안고 개울가로 이동했다. 개울가에 도착해 밍키를 씻기는 가하면, 도주하는 밍키를 잡으러가며 웃음을 선사했다.

택연의 관심 어린 애정 덕분에 밍키는 새하얗게 변했고, 이전보다 더욱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