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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오, `얼굴을 두손으로 가리며 고통호소` [MK포토]
입력 2014-11-14 20:39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15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 4쿼터 SK 박상우가 부상을 입고 눈의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SK(9승4패)는 2연승을 달리며 원주 동부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라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삼성(4승9패)은 부산 KT, 안양 KGC와 함께 공동 7위에 위치했다.
시즌 첫 대결은 서울 SK 문경은 감독의 승. 문경은(43) 서울 SK 감독과 이상민(42) 서울 삼성 감독이의 두 번째 맞대결 승리는 누가 가져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학생체)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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