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8 단신] 월드컵 개최지 선정비리 의혹 '진실공방'
입력 2014-11-14 19:40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최지 선정 과정에서 비리가 없었다는 FIFA 발표에 대해 의혹을 조사했던 마이클 가르시아 조사관이 강하게 반박했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습니다.
가르시아는 430페이지에 달하는 보고서를 FIFA가 집행위원의 요청으로 10분의 1로 압축해 발표했다며, 보고서 원본의 전면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