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사대문 안에 대단지 아파트 경희궁자이를 분양한다.
서울 서대문역 북서측 지역인 종로구 교남동 62-1 일대 돈의문 1구역을 개발한 단지다.
지상 10~21층 30개동 총 2533가구로 사대문 내 최대 규모로 구성된다. 총 4개 블록으로 전용면적 33~138㎡ 규모의 아파트 2415가구와 계약면적 69~107㎡ 규모의 오피스텔 118실로 이뤄지며, 2~4블록 108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3블록은 2017년 2월, 1·4블록은 2017년 6월이다.
견본주택은 종로구 송월길 75 서울교육청 앞에 오는 21일 문을 연다. 1800-8577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 서대문역 북서측 지역인 종로구 교남동 62-1 일대 돈의문 1구역을 개발한 단지다.
지상 10~21층 30개동 총 2533가구로 사대문 내 최대 규모로 구성된다. 총 4개 블록으로 전용면적 33~138㎡ 규모의 아파트 2415가구와 계약면적 69~107㎡ 규모의 오피스텔 118실로 이뤄지며, 2~4블록 108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3블록은 2017년 2월, 1·4블록은 2017년 6월이다.
견본주택은 종로구 송월길 75 서울교육청 앞에 오는 21일 문을 연다. 1800-8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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