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타] 로잔나 데이빈스, ‘숨막히는 가슴골’ …줄자로 뭐해?

아일랜드 출신 모델 로잔나 데이빈스(Rosanna Davison)가 공사 현장 분위기가 나는 바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 위치한 ‘The Empire Grill Bar에서 안전모와 줄자를 들고 요염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가슴이 훤히 보이는 화이트 민소매를 입어 풍만한 가슴을 보여준다.
한편 로잔나 데이빈스는 2003년 제 53회 미스월드 1위, 2003년 미스 아일랜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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