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보험소비자연명, 변액보험 1위 '미래에셋'
입력 2007-05-07 10:27  | 수정 2007-05-07 10:27
보험소비자연맹이 16개 생명보험사의 22개 변액유니버셜보험을 대상으로 소비자에게 좋은 상품순위를 조사한 결과 미래에셋생명의 '행복만들기' 보험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메트라이프생명의 '마스터플랜'이 2위, SH&C생명의 '플러스'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연맹은 교보나 금호, 흥국생명 등 대형 보험사보다 미래에셋, 라이나, PCA 등 중소형 보험사가 수익률이나 수수료에서 더 좋은 결과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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