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토크콘서트 '열정락(樂)서‘ 최종회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정을 통해 꿈을 이루는 미라클의 주인공이 되자‘는 주제로 진행됐다.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류현진이 쑥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열정락서 최종회에는 신태균 삼성인력개발원 부원장, 정갑영 연세대학교 총장,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참석했다.
2011년 10월 광주에서 첫발을 뗀 열정락서는 4년 동안 국내외 도시 20곳을 다니며 80회에 걸쳐 30만명이 넘는 관중을 만나는 등 대한민국 대표 토크콘서트로 자리매김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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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콘서트에 참석한 류현진이 쑥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열정락서 최종회에는 신태균 삼성인력개발원 부원장, 정갑영 연세대학교 총장,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참석했다.
2011년 10월 광주에서 첫발을 뗀 열정락서는 4년 동안 국내외 도시 20곳을 다니며 80회에 걸쳐 30만명이 넘는 관중을 만나는 등 대한민국 대표 토크콘서트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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