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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 오운-인행 `빼빼로에 생명을 불어넣었어요` [MBN포토]
입력 2014-11-11 14:42 
보이그룹 헤일로가 11일 오전 빼빼로 데이를 맞아 서울 청담 쿠킹스튜디오 심플에서 빼빼로를 만들며 MBN과 인터뷰를 가졌다.

헤일로 오운, 인행이 직접 만든 빼빼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헤일로는 영국의 보이그룹 원디렉션을 연상케 하는 훈훈한 비주얼과 멤버 모두 출중한 실력의 춤과 노래를 겸비, 데뷔 때부터 올해의 주목받는 루키로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리더 오운, 메인보컬 디노, 보컬 재용, 희천, 랩 인행, 윤동으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 6월 26일 첫 번째 앨범 ‘38˚C로 데뷔했다.

11일 헤일로 소속사 하이스타 엔터테인먼트 측은 헤일로가 오는 20일 두 번째 미니앨범 ‘헬로 헤일로(Hello HALO)를 들고 전격 컴백한다”고 밝혔다.





[MBN스타(청담)=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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