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지난 7일 신세계 센텀시티에 등장했다.
이날 윤아는 블랙 하이넥 니트와 자켓, 팬츠로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가방까지 블랙으로 착용해 ‘올블랙 패션의 진수를 보여줬다.
또 깔끔하게 넘긴 포니테일 헤어로 도자기 같은 피부와 작은 얼굴이 더욱 돋보였다.
한편 윤아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윤아, 윤아 얼굴이 곧 사라질 것 같이 작다” 소녀시대 윤아, 윤아는 패션 감각까지 뛰어나네” 소녀시대 윤아, 진짜 예쁘다. 어서 컴백해주길 바란다” 소녀시대 윤아, 이승기랑은 잘 만나는지 궁금하다” 소녀시대 윤아, 윤아 몸무게 47이라 뭘 입어도 예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