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리젠 "횡령혐의 관련 정식통보·출석요청·임직원조사는 없어"
입력 2014-11-10 15:21  | 수정 2014-11-10 15:58

리젠은 10일 한국거래소의 횡령혐의에 따른 피소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채권자인 드림맥스의 고소장이 올해 4월초 업무상 횡령혐의로 강남경찰서에 제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답변했다.
이어 "서울중앙지검으로 이관된 것은 확인했지만 현재까지 정식통보 및 출석요청, 임직원 조사 등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덧붙였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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