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병원장이 9일 오후 송파경찰서에 출두해 취재진 앞에 섰다.
고 신해철 유족 측은 S병원 측의 업무상 과실치사 여부를 수사해달라는 고소장을 최근 제출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해당 병원을 압수수색해 수술 당시 현장을 촬영한 사진 8장과 의무 기록 등을 확보했고, 간호사 등 병원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해 왔다.
S병원장이 송파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sumur@mk.co.kr]
S병원장이 9일 오후 송파경찰서에 출두해 취재진 앞에 섰다.
고 신해철 유족 측은 S병원 측의 업무상 과실치사 여부를 수사해달라는 고소장을 최근 제출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해당 병원을 압수수색해 수술 당시 현장을 촬영한 사진 8장과 의무 기록 등을 확보했고, 간호사 등 병원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해 왔다.
S병원장이 송파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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