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이 양악수술 후 오히려 개성 없어 캐스팅 무산 “연기 너무 하고싶다”
입력 2014-11-07 18:39 
신이 양악수술 후
신이 양악수술 후 오랜 만의 나들이

신이 양악수술 후 심경을 고백했다.

오는 8일 오전 방송예정인 MBC ‘휴먼 다큐-사람이 좋다에는 배우 신이가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앞서 코믹 연기로 인기를 끌었던 신이는 2011년 이미지를 벗고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양악수술을 결심했다. 그러나 이미지 변신이 아닌 개성을 잃었다는 평을 받으며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신이는 성형 후 생긴 비호감 이미지 탓인지 캐스팅은 번번이 무산되기만 했다. 아직도 하고 싶은 연기, 보여 주고 싶은 것들이 너무도 많다”고 연기에 대해 애정을 보였다.

한편, 신이는 1998년 영화 ‘여고괴담 ‘색즉시공 ‘가문의 부활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신이 양악수술 후 심경고백에 누리꾼들은 신이 양악수술 후 몰랐던 사실이라 안타까워.” 신이 양악수술 후 개성만점 과거도 좋지만 지금도 괜찮아.” 신이 양악수술 후 안좋은 거 다잊고 연기로 자주 만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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