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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위치 확인 서비스 인기
입력 2007-05-04 08:12  | 수정 2007-05-04 08:12
KTF의 자녀 위치확인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KTF는 현재 7만8천명이 가입한 자녀위치 확인 서비스인 '아이서치'에 4월에만 1만3천여명이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녀 위치확인 서비스는 12세 이하면 가입할 수 있는 '아이 러브 요금제'에 포함돼 별도의 추가 비용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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