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미국 버지니아공대 총기사건과 같은 공공시설 다중피해 범죄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정부는 정부중앙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부총리와 책임장관회의를 열고, 다중피해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범정부적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이 전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총기류 관리를 강화하고, 공공장소에 CCTV 설치를 확대하는 한편, 상습범과 정신질환자에 대한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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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정부중앙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부총리와 책임장관회의를 열고, 다중피해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범정부적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이 전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총기류 관리를 강화하고, 공공장소에 CCTV 설치를 확대하는 한편, 상습범과 정신질환자에 대한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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