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데이비드 베컴, 6년만에 한국찾아
입력 2014-11-05 17:5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국내 최초 싱글 그레인 위스키 '헤이그 클럽' 국내 출시 행사가 5일 오후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렸다.
'헤이그 클럽'의 글로벌 파트너 데이비드 베컴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이서진은 '헤이그 클럽'의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함께 자리를 빛냈다.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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