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외스타] 케이트 허드슨, 천 하나 둘렀을 뿐인데 ‘여신 자태’
입력 2014-11-03 14:47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허드슨(Kate Hudson)이 여신 자태를 뽐냈다.
11월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는 ‘2014 LACMA 아트 필름 갈라쇼가 열렸다.
이날 행사 레드카펫에 등장한 케이트 허드슨은 베이지 색의 드레스로 몸을 휘감으며 마치 여신의 모습을 연출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독차지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셀레나 고메즈, 킴 카다시안, 케이트 허드슨, 제니퍼 로페즈, 케이트 베킨세일, 데미 무어, 에이미 아담스, 신디 크로포드, 쿠엔틴 타란티노 등 배우, 가수,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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