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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하이텍, 진대제 전 장관 영입
입력 2007-05-02 11:12  | 수정 2007-05-02 11:12
동부그룹이 동부한농과 동부일렉트로닉스의 합병법인인 동부하이텍 출범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동부하이텍은 반도체 사업 강화를 위해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을 반도체 부문 경영 고문으로 영입했습니다.
동부하이텍은 진 전 장관이 앞으로 경영자문, 해외 대형거래선 발굴지원과 반도체사업 중장기경영계획 수립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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