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빠 어디가’ 김성주, 생일 맞아 ‘깜찍’ 몰카 당했다
입력 2014-10-31 09: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아빠 어디가 김성주가 몰래카메라에 당했다.
오는 11월 2일 방송되는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서 민율, 찬형이와 미아는 민율이 아빠 김성주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서 몰래 카메라를 준비했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프랑스 소녀 미아의 연기 실력과 거기에 핏대까지 세우며 열연을 펼친 민율이. 그리고 연기자 아빠에게 일대일 연기지도까지 받은 찬형이까지 뭉친 몰래 카메라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은 ‘김성주 아빠 몰래카메라 현장은 오는 11월 2일 ‘일밤-아빠어디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 정말 귀여워” ‘아빠 어디가, 기대된다” ‘아빠 어디가, 생일이구나” ‘아빠 어디가, 재밌겠다” ‘아빠 어디가, 방송 챙겨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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