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엘튼 존(Elton John)dl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이름을 딴 ‘엘튼 존 에이즈 재단의 제13주년 ‘영원한 비전 기부(An Enduring Vision Benefit)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속 엘튼 존은 패셔너블한 선글라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엘튼 존은 앞서 24일 미국 정부와 700만달러(74억원) 규모의 기금을 마련, 아프리카 국가 중 유일하게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동성애자와 성전환자들의 에이즈 바이러스 예방에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그는 지금 시대에는 성 정체성이나 인종 등 어떤 것에도 상관없이 누구라도 에이즈 바이러스 (HIV) 문제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속 엘튼 존은 패셔너블한 선글라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엘튼 존은 앞서 24일 미국 정부와 700만달러(74억원) 규모의 기금을 마련, 아프리카 국가 중 유일하게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동성애자와 성전환자들의 에이즈 바이러스 예방에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그는 지금 시대에는 성 정체성이나 인종 등 어떤 것에도 상관없이 누구라도 에이즈 바이러스 (HIV) 문제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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