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까지 전국 하수도 요금이 평균 2배 정도 오를 전망입니다.
안전행정부는 지난해 상하수도 기업 203곳을 포함한 자치단체 공기업 250여 곳이 1조 2000억 원의 손실을 봤다며 하수도 요금을 현실화해 공기업 부채를 줄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행정부는 지난해 상하수도 기업 203곳을 포함한 자치단체 공기업 250여 곳이 1조 2000억 원의 손실을 봤다며 하수도 요금을 현실화해 공기업 부채를 줄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