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타] 일라이저 우드, 깔끔한 블랙 & 화이트 조화

영화배우 일라이저 우드(Elijah Wood)가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햄 야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Set Fire To The Star 시사회에 주인공으로서 참석했다.
이날 일라이저 우드는 흰 셔츠에 블랙 자켓을 입고 깔끔한 모습으로 포토월에 섰다.
한편 일라이저 우드는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프로도 배긴스 역을 맡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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