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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나나, 이국주 성형 돌직구에 대답 대신 그저 미소
입력 2014-10-27 13:25 
룸메이트 나나
룸메이트 나나 이국주 돌직구에 당황

룸메이트 나나가 웃음을 안겨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서 애프터스쿨 나나는 개그우먼 이국주의 외모 돌직구에 당황했다.

이날 이국주는 변함없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모습이 너무도 똑같아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의 모습을 본 나나는 신기하다. 어쩜 이렇게 한결같냐”며 감탄했다.

나나의 말에 이국주는 고친 애들이 뭘 알겠냐. 난 안 고쳤으니까 다 똑같지”라고 외모 돌직구로 웃음을 안겼다. 함께 있던 카라 영지 역시 놀라며 폭소케 했다.

룸메이트 나나 행동에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나나 이국주 돌직구에 당황.” 룸메이트 나나 이국주 돌직구에 멈춰라.” 룸메이트 나나 이국주 외모 변천사에 서로 놀람.” 룸메이트 나나 성형 의심 발언에 격하게 당황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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