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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경리, 프로야구 준PO 4차전 ‘학다리 시구’
입력 2014-10-25 15:1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가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시구자로 나섰다.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 경기가 열렸다.
이에 앞서 경리는 홈팀 LG트윈스 유니폼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시구자로 등장했다. 그는 흔치 않은 왼손 시구로 야구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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