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김동준이 육중완의 집 상태를 보고 충격을 먹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옥탑방 월동준비를 위해 육중완의 집을 찾은 김동준의 모습이 공개됐다.
육중완의 집 상태를 본 김동준은 닭이 없는 닭장을 보며 혹시 먹은 거 아니냐”고 농담을 했다. 이에 육중완은 먹은 게 아니라 상태가 안 좋아서 농장에 보냈다”고 해명했다.
얼마나 됐냐는 김동준의 질문에 육중완은 4개월 됐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동준이 경악하며 잘못왔다고 말하자 육중완은 천연덕스럽게 혼자 살기 전 연습 같은 것”이라고 말해 김동준을 어이없게 했다.
김동준은 험난한 옥탑방 월동준비를 예감하며 잘못 왔다”고 계속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옥탑방 월동준비를 위해 육중완의 집을 찾은 김동준의 모습이 공개됐다.
육중완의 집 상태를 본 김동준은 닭이 없는 닭장을 보며 혹시 먹은 거 아니냐”고 농담을 했다. 이에 육중완은 먹은 게 아니라 상태가 안 좋아서 농장에 보냈다”고 해명했다.
얼마나 됐냐는 김동준의 질문에 육중완은 4개월 됐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동준이 경악하며 잘못왔다고 말하자 육중완은 천연덕스럽게 혼자 살기 전 연습 같은 것”이라고 말해 김동준을 어이없게 했다.
김동준은 험난한 옥탑방 월동준비를 예감하며 잘못 왔다”고 계속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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