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뮤직뱅크’ 송지은, 발칙하면서도 상큼한 매력 ‘예쁜 나이 25살’
입력 2014-10-24 19:45 
‘뮤직뱅크 송지은이 ‘예쁜 나이 25살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송지은은 ‘예쁜 나이 25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송지은은 섹시한 붉은 색 투피스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특히 ‘송니은 댄스라고 불리는 포인트 안무에 도발적인 표정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첫 미니음반 ‘25(스물 다섯)의 타이틀 곡 ‘예쁜 나이 25살은 히트 작곡가 이단옆차기의 야심작으로, 도발적이고 당돌한 가사와 청량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댄스 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S, Super Junior, BEAST, 에일리, 송지은, 빅스, 주니엘, 보이프렌드, 로이킴, 방탄소년단, 나윤권, 레이나, 매드타운, 대국남아, 딸기우유, 유니크, 탑독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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