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암참 제2차 사회공헌의 날
입력 2014-10-24 11:53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24일 서울 강남 양재천에서 '제2차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해 서울 월드컵공원 내 암참 60주년 기념숲 조성에 이어 올해 두번째 행사다.
이날 암참과 회원사의 CEO와 임직원 120여명이 양재천 주변에서 쓰레기 청소를 하며 하천 정화활동을 펼쳤다.
참가 기업으로는 보스톤사이언티픽 코리아, 에델만 코리아, 이알엠 코리아, ETS 글로벌 한국지사, 김앤장, KKR, 록히드마틴, M.I. 인터내셔널 등이 포함됐다.
[윤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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