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올리비아 핫세 딸, 아찔한 란제리 룩으로 특급미모 자랑…'깜짝'
입력 2014-10-24 08:44  | 수정 2014-10-24 11:36
'올리비아 핫세 딸'/사진=올리비아 핫세 트위터


올리비아 핫세 딸, 아찔한 란제리 룩으로 특급미모 자랑…'깜짝'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가족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그녀의 미모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올리비아 핫세는 6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엄마 올리비아 핫세의 미모를 물려 받은 화려한 미모로 눈길을 끕니다.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 1968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을 맡아 세계적 배우로 이름을 알렸으나 그 뒤 이렇다 할 작품 없이 텔레비전에 출연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한편, 2009년 엄마인 올리비아 핫세의 뒤를 이어 영화계에 데뷔한 인디아 아이슬리는 빼어난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올리비아 핫세 딸' '올리비아 핫세 딸'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