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리한나, 시크한 매력으로 남심 매료
입력 2014-10-24 08:01 
[MBN스타 대중문화부] 팝스타 리한나(Rihanna)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리한나는 박시한 코트에 블랙 스타킹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무대 위에서 항상 강렬한 모습을 뽐내던 리한나가 아닌 시크한 그의 모습은 팬들에게 색다른 느낌을 선사했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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