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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 야구 실력 공개 "실연 당했을 때…"
입력 2014-10-24 07:54  | 수정 2014-10-24 08:38
'후지이 미나' /사진=MBC
'후지이 미나'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방송에서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개했습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서는 각자에게 특별한 장소를 찾아가는 이방인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야구 타격 연습장을 찾았습니다. 그는 "제가 실연 당했을 때 자주 가던 곳이다. 스트레스 풀기에 좋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후지이 미나는 "고등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야구를 배웠다"며 뛰어난 야구 실력을 뽐냈습니다.

후지이 미나의 야구 실력을 본 출연진들은 "완전 반전매력이다"라며 놀라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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