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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근황, 안혜경에 이어 달라진 얼굴 화제…"여자라서 상처받아" 심경고백
입력 2014-10-22 14:30 
'솔비 근황'/ 사진=스타투데이

'솔비 근황'

가수 솔비가 조금은 달라진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솔비는 저녁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솔비는 과감한 시스루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매치한 패션으로 누리꾼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반면 조금은 달라진 얼굴에 성형 의혹이 일었습니다.


이후 솔비는 자신의 SNS에 "먹는 것에 비해 쉽게 살이 찌고 붓는 편"이라며 "여자라서 상처받는다"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한편 메트로시티 콜렉션에는 제시카 알바, 천이슬, 서신애, 김윤서, 서우, 진서연, 솔비, 김민서, 김주리 등 패셔니스타들이 참석했습니다.

솔비 근황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솔비 근황, 쉽게 살찌는 타입이구나" "솔비 근황, 후덕해진듯" "솔비 근황, 그래도 예뻐"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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