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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04시 주요뉴스
입력 2007-04-27 03:47  | 수정 2007-04-27 03:47
▶ 생보사 상장안 오늘 최종 승인
금감위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생명보험사의 주식시장 상장의 마지막 관문이 될 상장 규정 개정안을 최종 승인합니다.

▶ 아베 첫 방미...위안부 거론 주목
아베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해 내일 부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북핵과 납북자 문제를 중심으로 위안부 문제의 거론 여부에 대해서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 콜금리 5%대 급등...빚 부담 우려
단기 자금시장이 극도로 경색되면서 콜금리가 5%대로 급등했습니다. CD금리의 인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가계는 물론 기업들의 빚 부담이 우려됩니다.

▶ 외국기업에 토지세 폭탄...적자 위기
중국 지방정부가 외국기업에 대해 토지사용세를 무리하게 징수하면서 현지에 진출한 국내 중소기업들이 줄줄이 적자 위기를 맞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 터키서 아파트 붕괴...주민 매몰
터키 이스탄불에서 6층짜리 아파트 건물이 무너져 주민들이 매몰됐습니다. 건물 붕괴의 원인과 사상자 수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 베이징올림픽 성화 서울-평양 통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밝혀줄 성화가 내년 4월27일 서울을 거쳐 다음날 북한 평양을 통과해 베트남 호치민시로 봉송됩니다.

▶ "범행동기 의문"...수사 장기화 전망
경찰당국이 발표한 미 버지니아텍 총기 난사 사건의 수사 결과는 주요 의문점 대부분이 미제로 남아 수사가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 언론이 전했습니다.

▶ 장지·발산지구 시세 60% 분양
서울시가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장지·발산지구의 분양원가를 공개했습니다. 평당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책정됐습니다.

▶ 한나라당 지도부 재신임 검토
재보선에서 참패한 한나라당 지도부가 재신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범 여권은 통합 주도권 다툼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 베이징올림픽 성화 서울-평양 통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밝혀줄 성화가 내년 4월27일 서울을 거쳐 다음날 북한 평양을 통과해 베트남 호치민시로 봉송됩니다.

▶ "범행동기 의문"...수사 장기화 전망
경찰당국이 발표한 미 버지니아텍 총기 난사 사건의 수사 결과는 주요 의문점 대부분이 미제로 남아 수사가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 언론이 전했습니다.

▶ 장지·발산지구 시세 60% 분양
서울시가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장지·발산지구의 분양원가를 공개했습니다. 평당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책정됐습니다.

▶ 재신임 검토...통합 주도권 본격화
재보선에서 참패한 한나라당 지도부가 재신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범여권은 통합 주도권 다툼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 장지·발산 분양가, 시세 60%
서울시가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장지·발산지구의 분양원가를 공개했습니다.
평당 분양가가 주변시세의 절반수준으로 책정됐습니다.

▶ "집값, 5-10% 더 빠져야 거래"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값 하락폭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5~10%는 가격이 더 빠져야 매수세가 살아날 것으로 전문가들의 보고 있습니다.

▶ 사용처 수사...의사협회장 곧 소환
검찰이 의사협회의 로비자금 사용처 수사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이르면 다음주 장동익 의사협회장을 소환할 방침입니다.

▶ '담합' 대기업 임원 첫 징역형
가격 담합 혐의로 기소된 CJ라이온 등 국내 세제업체 임원들에게 처음으로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 '배당금 유출'로 경상수지 적자
주식배당금의 해외 유출이 크게 늘어나며 지난달 경상수지가 14억 9천만달러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 상조서비스 소비자 피해 급증
매달 2~3만원만 내면 경조사 때 용역과 물품을 제공한다는 상조업체들의 장례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 해외 부동산·펀드 박람회 '성황'
세계 각국의 유망 부동산 매물과 해외펀드상품을 망라해 소개하는 2007 해외부동산·펀드박람회가 대단원의 막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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