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국 전자비즈니스 환경 세계 16위
입력 2007-04-26 23:12  | 수정 2007-04-26 23:12
전자비즈니스 환경을 측정하는 척도인 전자준비지수에서 한국은 세계 16위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국제적인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니트'가 발표한 2007년 전자준비지수 순위에서 한국은 10점 만점에 8.08점을 받아 지난해 18위에서 두계단 올랐습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위는 덴마크, 2위는 미국이 차지했으며, 홍콩은 10위에서 4위, 싱가포르가 13위에서 6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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