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윤증현 위원장, 증권사 M&A 당부
입력 2007-04-26 19:42  | 수정 2007-04-26 20:49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 겸 금융감독원장이 증권사의 적극적인 인수·합병을 주문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서울국제금융포럼에서 "국내 증권사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투자은행이 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M&A를 통해 자기자본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또 자본시장통합법은 금융산업의 확대 균형발전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가계의 금융자산 축적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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