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슈퍼스타K6' 브라이언박 탈락, 소감 봤더니… '깜짝!'
입력 2014-10-18 10:41 
'브라이언박' 사진=Mnet


'브라이언박'

'슈퍼스타K6' '러브송'을 주제로한 두번째 생방송 경연에서 브라이언 박이 탈락했습니다.

브라이언 박은 존 레전드의 `all of me`를 불러 심사위원 점수 340점을 받았습니다.

심사위원과 문자투표 점수 결과 브라이언 박은 버스터리드, 이준희와 함께 탈락 후보가 됐습니다.

결국 탈락자가 된 브라이언 박은 즐거웠고 우여곡절이 많았다. 배울게 많았던 자리였다”라며 좋은 가르침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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