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타] 바네사 허진스, 빛나는 레깅스 각선미

할리우드 스타 바네사 허진스(Vanessa Hudgens)가 친구인 배우 겸 가수 애슐리 티스데일을 만나러 가던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바네사 허진스는 16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티스데일을 만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카메라를 발견한 그는 얼굴을 가리기 위해 애썼지만 결국 카메라를 피할 수 없었다.
2003년 영화 ‘써틴으로 데뷔한 바네사 허진스는 티스데일과 평소 절친한 사이다. 지난 5월 두 사람이 함께 요트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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