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승장 이만수 `이 분위기 목동까지 이어가자` [MK포토]
입력 2014-10-16 21:58 
1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SK가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두산을 7-5로 꺾고 승리했다.
SK는 이날 승리로 4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가게 되면서 오는 17일 목동에서 넥센과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SK 이만수 감독이 승리 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