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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코트니 스터든, 섹시 스타의 레드카펫
입력 2014-10-16 15:08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의 글래머 가수 코트니 스터든(Courtney Stodden)이 패션쇼에 참석했다.
코트니 스터든은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열린 2015 아트하츠 패션 S/S 행사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가슴 부분을 과감히 드러낸 롱드레스가 섹시하다. 한 손에 안은 반려견이 눈에 띈다.
한편 스터든은 16살이던 2011년 6월, 35살 연상 배우 더그 허치슨(53)과 결혼했으나 2년 반 만에 결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재결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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