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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이기 아잘레아, 우울한 표정 ‘무슨 일 있나?’
입력 2014-10-16 14:50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호주 출신 여성 래퍼 이기 아잘레아(Iggy Azalea)의 일상이 포착됐다.
이기 아잘레아는 16일(현지시각) 미국 LA의 한 네일가든을 방문했다. 가방을 만지는 손의 새빨간 손톱이 눈에 띈다.
한편 그는 최근 2014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2014 American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싱글, 신인 아티스트, 여성 팝 록 랩 아티스트, 최고 랩 앨범 등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이기 아잘레아는 올해 발표한 ‘팬시(Fancy)와 ‘프라블럼(Problem)으로 빌보드 핫100 차트 1, 2위를 석권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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